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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동 재개발, 대의원 보궐선임 완료


광주 서구 광천동 재개발사업이 대의원 보궐선임을 마치고, 사업시행인가를 받기 위한 필수 협력업체를 선정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는 평가다.


광천동 재개발조합(조합장 박선동)은 지난달 6일 구역 인근에 위치한 성림교회에서 2018년도 조합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우선 총회에서는 (예비)대의원 보궐선임 추인의 건에 조합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법에서 정하고 있는 대의원 정족수를 확보하면서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겠다는 게 골자다. 개표 결과 김용호씨 외 14명에 대한 대의원 보궐선임을 마쳤다. 또 향후 사업시행인가를 받기 위한 협력업체를 선정하는 안건들도 상정됐다. 우선 기부채납용지(도로, 공원) 설치공사 용역업체 선정 및 계약의 건은 개표 결과 ㈜효창건설이 선정됐다. 아울러 석면해체·제거 감리용역업체 선정 및 계약의 건에서는 개표 결과 ㈜현진엔지니어링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총회에서는 △기 수행업무 추인 건 △조합정관 개정 건 △자금의 차입 및 그 방법·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 건 등이 상정돼 모두 가결됐다.


한편, 광천동 재개발조합은 올해 안으로 사업시행인가를 받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6월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총회를 개최한 후 11월에는 조합원 분양신청을 목표로 재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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