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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사모1, 사업시행 협력업체 선정

올 상반기 사업인가 목표


충북 청주시 사모1구역이 협력업체를 선정하는 등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받기 위한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사모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이진원)은 지난달 3일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사업시행인가를 받기 위한 협력업체 선정을 골자로 한 안건들에 조합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상정된 협력업체 선정 관련 안건들은 △정비기반시설공사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지장물이설(상·하수도, 도시가스, 전기, 통신)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석면해체(제거)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소방·통신감리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석면·건축물 철거감리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정비기반시설감리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등이다. 개표 결과 정비기반시설 공사업체에는 ㈜성호건설, 지장물이설 업체(상·하수도 분야) ㈜대환산업건설, 지장물이설 업체(도시가스 분야) ㈜정원가스산업, 석면해체(제거)업체 명인이앤씨 등을 선정하는 등 사업시행인가를 받기 위한 준비를 갖췄다.


이와 함께 총회에서는 △2018년도 조합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조합정관변경안 승인의 건 등이 상정돼 모두 가결됐다.


이 조합장은 “집행부는 올해 상반기 사업시행인가를 받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올해 안으로 재개발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관리처분계획 수립 업무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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