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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제07구역, 관리처분 의결

비례율 100.22% 추산

대구 달서구 제07구역이 관리처분계획을 의결했다.


제07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백종근)은 지난달 3일 구역 인근에 위치한 두류1·2동 행정민원센터에서 관리처분게획 수립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의 주요 관심사였던 관리처분계획 수립의 건에 따르면 추정 비례율은 100.22%로 추산됐다. 조합이 추산한 분양 총수입은 약 2,403억8,420만원으로, 사업비 총 지출액은 약 2,068억7,104만원이다. 또 분양대상자별 종전자산 총액은 약 334억3,780만원인 것으로 평가됐다.


아울러 사업계획에 따르면 제07구역은 달서구 두류동 803-44번지 일대로 대지면적이 4만545㎡이다. 여기에 용적률 234.74%, 건폐율 60%를 적용해 지하3~지상24층 높이의 아파트 9개동 총 7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날 총회에서는 △2018년 예산수립의 건 △시공사 공사도급계약 승인 및 게약체결 위임의 건 △사업비 예산내의 협력업체 선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이율 및 상환방법 결의의 건 △분양보증약정 체결 및 양도각서 제출의 건 △손실보상 등 협의권한 이사회 위임의 건 △신탁등기의 건 등이 상정돼 모두 가결됐다.


한편, 제07구역은 지난 2015년 시공자로 KCC건설을 선정한 후 2017년 사업시행인가 고시를 받았다. 조합은 내달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아 8월 철거를 거쳐 올해 하반기 착공 및 일반분양을 목표로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심민규 기자 smk@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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