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7 (수)

  • -동두천 6.2℃
  • -강릉 6.1℃
  • 흐림서울 5.2℃
  • 구름많음대전 6.7℃
  • 흐림대구 6.6℃
  • 흐림울산 7.3℃
  • 흐림광주 7.3℃
  • 흐림부산 8.1℃
  • -고창 7.4℃
  • 흐림제주 10.2℃
  • -강화 4.7℃
  • -보은 6.1℃
  • -금산 5.9℃
  • -강진군 8.2℃
  • -경주시 7.4℃
  • -거제 8.8℃
기상청 제공

사당5, 협력업체 선정 등 조합설립 박차


서울 동작구 사당5구역 재건축사업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 협력업체를 선정하면서 조합설립인가 단계로 가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사당5구역 재건축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강성수)는 지난달 8일 2018년도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들의 관심사는 추진위와 함께 재건축사업 제반 업무를 도울 협력업체 선정 관련 안건에 집중됐다. 협력업체 선정과 관련해 상정된 안건은 △설계자 선정 및 계약체결 의결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 의결의 건 △세무사 선정 및 계약체결 의결의 건 △도시계획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의결의 건 △법무사 선정 및 계약체결 의결의 건 등이다. 개표 결과 설계자에는 ㈜한길건축사사무소, 정비업체로 ㈜신한피앤씨, 세무사 세무법인 이레, 도시계획업체 ㈜안씨티엔지니어링, 법무사 지안법무사합동사무소 등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총회에서는 △업무규정(행정업무규정, 예산·회계규정, 선거관리규정) 제정 의결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이율 및 상환방법 의결의 건 △서울시 정비사업 융자금 차입과 그 방법·이율 및 상환방법 의결의 건 △기추진업무 인준의 건 △2017년도, 2018년도 추진위원회 운영비 예산안 및 사용 의결의 건 △2019년도 정비사업비 예산안 및 사용 의결의 건 △정비계획변경안 의결의 건이 상정돼 모두 가결됐다.


한편, 사당5구역은 지난해 3월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다. 이후 같은해 11월 전체 토지등소유자 73.25%의 동의율을 받아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심민규 기자 smk@arunews.com




배너
배너
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