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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프라자, 정비업체로 주성시엠시 선정


서울 송파구 가락프라자아파트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와 설계자를 선정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했다. 특히 이 단지는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받은 지 약 5개월만에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는 등 사업 순항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곳이다.


가락프라자아파트 재건축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윤복순)은 지난달 7일 단지 인근에 위치한 열방교회 2층 본당에서 2018년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주민들의 관심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와 설계자 선정을 골자로 한 안건들에 집중됐다.

우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개표결과 ㈜주성시엠시가 경쟁사를 제치고 선정되면서 추진위를 도와 재건축 제반 업무를 진행한다. 또 설계자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에서는 개표 결과 토문건축사사무소가 주민들의 지지를 받아 선정됐다.


이와 함께 총회에서는 △추진준비위원회 업무 인수인계 승인의 건 △추진위원회 운영비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조달방법·이율 및 상환방법 승인의 건 등이 상정돼 모두 가결됐다.


윤 위원장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빠른 업무추진이 가능했던 이유는 성공적인 재건축사업에 대한 열망으로 주민들의 단합된 모습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추진위원회는 원칙과 절차를 지키면서 재건축사업 최대 이익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락프라자는 주민들의 높은 동의율로 재건축사업이 순항할 것이라는 평가다. 실제로 지난해 7월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받은 지 약 5개월 만인 같은해 12월 토지등소유자의 83.1%의 찬성을 받아 추진위승인을 받았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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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