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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주공1-3, 현설 8곳 참석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3주구가 시공자 선정 3수에 나선 가운데 현장설명회에 다수의 건설사가 참석하면서 시공 파트너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반포주공1-3주구 재건축조합은 지난 21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총 8개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대방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신동아건설, 한신공영,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GS건설 등이다.

조합은 현설에 다수의 건설사가 모습을 보인 만큼 예정대로 내달 9일 오후 2시 조합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당초 조합이 내건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로, 사업방식은 도급제를 택했다. 또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조합에 납부한 업체에 한해 입찰참여 자격을 부여했다. 이때 입찰보증금은 이행보증보험증권 보증서(보증기간 90일 이상)를 통한 납부도 가능하다. 다만, 건설사들간에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공동도급은 허용하지 않았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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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