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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시 미분양주택은 5월보다 360가구 증가한 2,601가구로 집계됐다. 

지난 1월 2,905가구에서 △2월 2,734가구 △3월 2,259가구 △4월 2,185가구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다가 △5월 2,241가구 △6월 2,601가구로 다시 증가했다. 

지난 4월 분양한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미분양 물량 923가구가 6월 통계에 처음 잡혔기 때문이다.

한편 서울은 감소하던 미분양이 다시 증가 추세로 돌아선 반면 부산은 1년 새 미분양 6,000여 가구가 감소하고 하반기 3만여 가구가 새 아파트 분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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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