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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원훼미리, 리모델링 시공자 물색

오는 19일 현장설명회 개최
GS·포스코 등 입찰 저울질

 

서울 서초구 잠원훼미리아파트가 리모델링 시공 파트너를 물색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예고했다.


잠원훼미리아파트 리모델링조합(조합장 김진구)는 지난 8일 리모델링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로 정했다. 별도의 입찰 참여 조건도 내걸었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기존 대지면적과 건축규모를 토대로 신축 건축물에 대한 제안설계를 제시해야 한다. 


기존 건축규모를 살펴보면 잠원훼미리아파트는 서초구 잠원로 202-11번지 일대로 대지면적이 1만133.1㎡이다. 이곳에 현재 지하1~18층 높이의 아파트 3개동 총 288가구로 구성돼있다. 주차대수 규모는 195대다. 조합은 이달 19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해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할 경우 내년 2월 25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향후 잠원훼미리아파트는 리모델링을 통해 주차공간과 가구수가 더 증가할 전망이다. 최대 3개층까지 수직증축 될 예정이며, 신축 가구수는 최대 40여가구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늘어난 가구수는 일반분양분으로 활용하면서 조합원들의 분담금을 절감할 수 있다.


조합 관계자는 “단지 내 주차대수가 0.7대에 불과하고, 배관이 노후돼 녹물이 흘러나오면서 리모델링사업이 추진 중”이라며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하 4층 규모의 주차시설을 확보해 주차공간이 넓어지고 주거환경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곳은 강남권에 위치해있다는 지리적 장점을 살려 양호한 사업성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의 관심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GS건설과 포스코건설 등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잠원훼미리아파트는 지난 2016년 리모델링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은 후 올해 7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내년 상반기 중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하겠다는 방침이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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