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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입찰체크

남도·라일락·성남·황실, 15일 총회

대구 남도·라일락·성남·황실아파트의 재건축사업 시공권 확보를 위한 경쟁이 2파전 구도로 형성됐다. 재건축 시공권을 두고 롯데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과 한신공영이 맞붙을 전망이다. 남도·라일락·성남·황실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박순도)는 지난달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롯데건설·포스코건설로 이뤄진 컨소시엄과 한신공영이 각각 참여했다. 조합은 입찰이 성립된 만큼 이달 15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대형건설사 2곳이 손을 맞잡은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의 우위를 점치고 있다. 시공자 선정시 조합원들 사이에서 사업조건은 물론, 브랜드가 차지하는 비중도 높다는 이유에서다.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은 지난 9월 부산 괴정5구역 재개발사업 수주전에서도 전략적 제휴를 맺은 바 있다.


한편, 남도·라일락·성남·황실아파트는 달서구 성당동 682-1, 725, 726-1, 726-3번지 일대에 위치해 있다. 이곳 재건축사업을 통해 최고 20층 높이의 아파트 830여가구가 들어선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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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