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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입찰체크

주암장군마을 재개발, 4개사 관심

이달 12일 입찰마감

 

경기 과천시 주암장군마을이 시공자 선정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재개발사업 시공권에 건설사 4곳이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주암장군마을 재개발조합(조합장 김광수)는 지난달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대우건설, 롯데건설, 한양, 현대건설 등 총 4곳이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의 관심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군마을은 시공자 선정을 위해 1차례 입찰을 진행한 바 있지만 참여 건설사 부족으로 이번에 재입찰공고를 냈다. 현대건설은 당초 1차 입찰에 이어 이번 재입찰 현설에 참석하는 등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조합은 현설에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한 만큼 예정대로 내달 12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김 조합장은 “입찰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며 “입찰이 성립되는대로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열어 시공자 선정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로, 건설사들간에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별도의 입찰참가 자격도 정했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현설에 참여한 업체로서, 입찰보증금 60억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통해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한편, 장군마을은 과천시 주암동 63-9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5만2,895㎡이다. 이곳에 용적률 231.31%를 적용한 재개발사업을 통해 최고 33층 높이의 신축 아파트 8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곳은 높은 사업성이 예상되고 있다. 행정구역이 경기도 과천시에 속하지만 도로하나를 사이에 두고 서울 서초구 양재동과 마주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강남권으로 평가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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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