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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HUG 심의에 주택공급 반토막

분양가 심의로 분양지연 속출

올해 대형 건설사들의 신규 주택공급 물량이 계획 대비 절반 수준에 머무를 전망이다. 


정부의 대출 규제와 청약제도 개편, HUG의 분양가 심사까지 더해지면서 분양 일정이 줄줄이 지연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서울의 경우 예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공급 절벽으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10대 건설사가 11월까지 분양한 물량은 약 8만5,000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공급계획이 약 16만세대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절반을 조금 웃도는 수준이다. 연말까지 불과 1달도 남아있지 않아 60% 달성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실제로 대형 건설사 가운데 올해 목표치를 채운 곳은 현대건설과 SK건설뿐이다. 현대건설은 올해 약 1만7,000여세대를 공급할 예정이었지만, 2,000여세대를 초과한 약 1만9,700여세대를 분양했다. 


SK건설의 경우 5,400여세대를 공급할 예정있는데 이미 목표치를 달성하고, 이달 중 수색9구역을 재개발한 ‘DMC SK뷰’를 분양할 예정이다. 예정대로 청약이 진행되면 초과 달성도 가능하다.


하지만 나머지 건설사들은 올해 목표의 절반도 채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롯데건설은 2만여세대를 공급할 예정이었지만, 1/3 수준인 8,000여세대(39%)에 머물러 있다. 


삼성물산도 목표치의 43%, HDC현대산업개발이 44%, GS건설이 46% 수준을 기록했다. 또 포스코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대림산업 등은 절반을 조금 넘어선 상황이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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