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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1구역, 재개발사업 재추진 결정

주민의견조사서 58% 찬성

서울 마포구 아현1구역이 주민들의 사업 요청으로 재개발사업을 다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마포구는 지난달 15일 아현동 699번지 일대 재개발 구역지정 관련 주민의견조사 결과 과반이 찬성함에 따라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이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2,116명을 대상으로 의견조사를 실시해 총 1,760명이 참여한 가운데 1,225명(57.9%)가 재개발에 찬성했다. 반대는 64명(3.0%)에 불과해 찬성이 압도적이었다. 주민의견조사는 찬성이 50% 이상이고 반대가 25% 미만인 경우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해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아현1구역은 구역면적 약 10만4,000㎡를 재개발해 최고 25층 높이에 약 3,300여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아현동 일대는 과거 아현1~3구역으로 구분해 재개발이 추진됐지만, 아현1-3구역(아현아이파크)를 제외한 나머지 구역은 해제가 진행됐다. 


하지만 최근 주민들이 마포구청에 재개발을 재추진할 수 있도록 사전타당성 조사를 신청했고, 구역지정을 위한 주민의견조사를 실시한 경과 동의율을 충족함에 따라 사업을 다시 진행하게 됐다. 이미 노후 건축물이 전체 건축물의 76.5%에 달할 정도로 주거환경이 열악해 재개발 구역지정 요건은 갖춘 상황이다.


특히 이 구역은 지하철2·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과 아현역, 애오개역을 끼고 있는 트리플역세권으로 교통여건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이미 사업을 마친 마포래미안푸르지오와 e편한세상신촌 등과 인접해 있어 뉴타운의 후광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심민규 기자 smk@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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