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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입찰체크

봉덕대덕, 롯데VS KCC ‘2파전’

이달 26일 총회서 판가름

새해 대구지역 정비사업장 수주전이 봉덕대덕지구에서 벌어진다.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 결과 총 2개사가 참여하면서 이달 말 총회가 열린다.


봉덕대덕지구 재개발조합(조합장 서재호)는 지난달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 결과 롯데건설과 KCC건설이 각각 참여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입찰이 성립된 만큼 총회를 개최해 시공 파트너를 선정하겠다는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달 26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조합원 투표 결과에 따라 선정된 시공자와 함께 명품 아파트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공자 선정이 가시화되면서 신축 아파트 건립 규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봉덕대덕지구는 남구 봉덕동 1082-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3만2,246㎡이다. 이곳에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2~지상30층 높이의 아파트 약 8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입지조건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봉덕대덕지구는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사업장으로, 교육·행정·편의시설 등 수성구 생활권도 누릴 수 있다. 실제로 구역 경계와 가까운 신천을 건너면 수성구로 넘어갈 수 있다. 인근 단지들이 분양에 성공한 점도 호재로 꼽힌다. 지난해부터 인근 봉덕 화성파크드림, 앞산 태왕아너스, 영무예다음, 비스타동원 등의 단지들이 분양에 성공하면서 대덕지구 역시 향후 원활한 일반분양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봉덕대덕지구 재개발조합이 당초 내건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로 정했다. 입찰보증금은 30억원이다. 개별홍보 등 입찰참여규정을 위반한 업체는 입찰참여 자격이 박탈된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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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