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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수주 격전지 어디 | 알짜배기 강남 재건축에 건설사들 군침

입지 좋은 강남권 재건축에 눈독
건설사, 벌써부터 물밑 경쟁 치열
대치쌍용1, GS·현대 리턴 매치
잠실우성4차 등도 물망에 올라

올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전은 강남4구에 위치한 재건축사업장을 중심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강남4구에 위치한 재건축사업장의 경우 교통, 학군, 직주근접 효과 등 뛰어난 입지조건으로 인해 사업성이 양호한 알짜배기로 평가 받는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은 상반기 시공자 선정에 나선 강남권 재건축사업장에 수주 역량을 집중시킨 후 하반기 수주 물량 확보에 대한 부담을 줄이겠다는 분석이 나온다.


우선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사진 위)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당초 대치쌍용1차는 지난해 10월 강남구청으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면서 시공자 입찰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조합은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에 따라 분담금 여파로 시공자 선정을 잠정 보류했다. 인근 대치쌍용2차의 분담금 규모에 따라 시공자 선정 절차를 재개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GS건설과 현대건설이 물밑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서초구 방배삼익과 신반포18·19·21차 등도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다. 방배삼익은 올해 안으로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시공자 선정 절차에 들어가겠다는 계획으로, GS건설과 대림산업, 현대건설 등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신반포18·19·21차 역시 건설사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규모는 작지만 강남권에 위치한 만큼 향후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사업성도 높을 것이란 분석이다.


송파구 잠실우성4차(사진 아래)가 상반기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재건축사업을 진행 중이다. 조합은 사업시행인가를 받는 즉시 시공자 선정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입지와 사업성 모두 양호하다는 평가와 함께 벌써부터 대형사들의 수주 물망에 올라 있다. 현재까지 GS건설과 대림산업, 롯데건설,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등이 시공권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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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