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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입찰체크

사창2공구B블럭, 시공자 선정 가시화

현장설명회 3개사 참석

 

충북 청주시 사창제2공구B블럭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선 결과 현장설명회에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에 따라 시공 파트너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창제2공구B블럭 재건축조합(조합장 이은창)은 지난 1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당시 현설에는 삼호, 유탑건설, 한라건설 등 3개사가 참석했다. 조합은 예정대로 내달 8일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계획이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별도의 입찰참여 적격 자격 기준도 명시했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로서,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15억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납부해야 한다. 건설사들간에 컨소시엄을 구성한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시공자 선정이 가시화되면서 건립 가구수 규모에 대한 관심도 상당하다. 사업개요에 따르면 사창제2공구B블럭은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270-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2만2,437㎡이다. 이곳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3~지상32층 높이의 신축 아파트 4개동 456가구 등이 건립될 예정이다. 주택유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59㎡형 96가구, 72A㎡형 26가구, 72B㎡형 29가구, 84A㎡형 154가구, 84B㎡형 60가구, 84C㎡형 91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여건 등 입지조건이 우수하다는 평가와 함께 향후 성공적인 일반분양도 예상되고 있다. 인근에 창신초등학교, 청주중앙여자고등학교, 충북대학교가 위치해 있고 사창시장과 대형마트, 새마을금고 등 편리한 생활환경 인프라를 갖췄다.


한편, 사창제2공구B블럭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11월 조합은 첫 번째 입찰을 내면서 현설을 개최한 결과 4개사가 참여했다. 하지만 입찰에 참여 건설사 부족으로 유찰되면서 이번에 재입찰공고를 낸 것이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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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