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31 (목)

  • 흐림동두천 -0.7℃
  • 흐림강릉 3.5℃
  • 흐림서울 -1.4℃
  • 흐림대전 2.2℃
  • 대구 1.3℃
  • 울산 0.9℃
  • 광주 -0.2℃
  • 부산 0.8℃
  • 흐림고창 -0.9℃
  • 제주 3.9℃
  • 흐림강화 -3.0℃
  • 흐림보은 1.5℃
  • 흐림금산 -0.1℃
  • 흐림강진군 0.3℃
  • 흐림경주시 0.9℃
  • 흐림거제 1.3℃
기상청 제공

HOT 입찰체크

신촌구역, 현설 13개사 참석

오는 2월 15일 마감

 

인천 부평구 신촌구역이 재개발사업 시공 파트너 선정을 위한 두 번째 도전에 나선 가운데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진행한 현장설명회에 10여 곳의 건설사들 참석해 시공권에 관심을 보였기 때문이다.


신촌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임윤재)는 지난달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현설에는 금강주택, 대림산업, 동부건설, 동양건설산업, 두산건설, 롯데건설, 삼호, 유탑건설, 태영건설, 코오롱글로벌, 한양,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13개사가 참석했다. 


조합은 현설에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한 만큼 예정대로 내달 15일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방침이다.


당초 조합이 내건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별도의 참여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우선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건설사로서, 입찰보증금 8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이때 입찰보증금은 이행보증증권으로의 대체도 가능하다. 건설사들간에 컨소시엄을 구성한 입찰 참여는 불가하다.


시공자 선정이 가시화되면서 신축 아파트 규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신촌구역은 부평구 부평동 283-66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9만3,662㎡이다. 이곳 재개발사업을 통해 기존 노후·불량주택을 허물고 지하2~40층 높이의 신축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조합원 수는 지난해 11월을 기준으로 1,395명이다.


향후 대중교통 등 입지조건이 양호하다는 평가와 함께 수월한 일반분양도 예상된다. 인근에 지하철1호선 백운역이 위치해 있어 역세권에 속한다. 또 부평공원과 희망공원, 인천가족공원 등이 가까워 친환경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한편, 신촌구역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달 열린 현설에서는 롯데건설, 대림산업, 현대건설 등 총 10개사가 참여했지만, 입찰에서는 롯데건설만 참여했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배너
배너
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