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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재건축 밑그림 완성 | 신도시 등 개발 호재 풍부

인근에 지식정보타운 조성
GTX C노선 등 교통망 확충

과천 중층 단지들은 인근 지식정보타운 조성이 예정돼있는 등 재건축사업 완료 이후 자산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서울 강남권과 접근성이 좋은 과천은 정부의 3기 신도시에 포함되면서 대중교통 확충 계획 등에 대한 최대 수혜지로 평가 받고 있다.


실제로 정부는 지난해 12월 3기 신도시 조성을 골자로 한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광역 교통망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과천, 남양주, 하남, 인천계양 등 4곳에 대한 대규모 택지 개발계획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과천의 경우 서울 강남권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와 함께 지역 가치가 더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향후 신도시 조성에 따른 거주 인구가 늘어날 경우 대형 편의·문화시설 등을 유치하기가 유리하다는 이유에서다.


첨단지식산업센터와 의료·바이오타운 등도 들어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베드타운으로만 평가 받았던 과천시의 직주근접 효과도 한층 더 높아질 것이란 기대감도 나온다.


대중교통망 확충 계획도 중·장기적으로 과천의 위상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신도시 개발 계획과 함께 경기 양주에서 수원을 잇는 GTX C노선 건립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 노선이 구축되면 향후 경기 양주에서 과천을 거쳐 수원까지 수도권 남·북을 연결하게 된다. 위례·과천선도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과천과 이수를 잇는 복합터널, 과천에서 우면산으로 연결되는 고속도로 지하화 등의 교통망 구축도 추진되고 있다.


업계 한 전문가는 “과천의 경우 GTX 노선을 포함한 교통망 확충이 완료되면 강남권으로의 접근성이 더 우수해진다”며 “과천 1~3기 중층 재건축 단지 모두 신도시 및 지식정보타운 조성 등의 요인으로 인해 자산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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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분쟁 (2) 경계에 의구심을 가지는 쪽은 경계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경계복원측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것은 지적도상의 경계를 실제 토지 위에 선을 긋듯이 복원해 보는 방법입니다.그 결과 경계가 어느 한쪽으로 밀리면서 면적은 지적도상의 면적과 동일한데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토지만 지적도상의 면적보다 넓은 면적이 되어 이웃 토지를 침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계가 전체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겨서 인접 토지 상호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는 애초에 지적도를 잘못 그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경계복원측량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밀리는 원인을 밝히기가 쉽지도 않고,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경계가 서로 밀리지 않는데 내가 인근 토지를 침범한 경우는 담장을 잘못 쌓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에 한 측량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로 경계를 잘못 파악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계를 물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경계를 침범 당하였다고 판단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침범 당한 토지를 인도하고 지상 건축물을 철거하며 나아가 그동안 토지를 사용수익함으로써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