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 5호선 더블역세권원룸형 방 16개 5층엔 주인거주매월 386만원 임대고수익 보장영등포 벤쳐밸리 조성도 호재시세차익을 얻으면서 실거주를 하기란 참으로 힘듭니다. 부동산 투자의 초보자나 이제 막 입문하는 사람들일수록 실거주와 투자를 병행하려고 하는데 보통 60세 이후에 정년퇴직을 하고 고정적인 생활비를 얻기 위해서입니다. 과연 실거주와 임대소득을 한번에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고, 그와 더불어 안전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요즘 들어서 대안으로 떠오르는 방법이 바로 상가주택입니다. 상가주택이란 말 그대로 3층정도 규모에
경남 양산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범어주공1차 재건축사업이 탄력을 받았다. 범어주공1차 재건축추진위원회는 최근 물금읍사무소에서 100여 명의 토지등소유자가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고 조합장을 선출하고 조합정관도 확정했다. 조합장에는 박정협 추진위원장이 뽑혔고 이사 6명, 감사 2명 등 8명의 임원이 2년간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앞으로 조합설립을 받게 되면 사업시행인가, 착공, 분양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최근 양산지역에 아파트 건설이 활성화되고 있어 절차가 신속히 이행된다면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분양이 호조를 띨 것이라는 전망이
은평병원과 백련산이 가까운 서울 은평구 응암11구역이 760세대의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건축위원회를 열고 응암동 응암1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응암동 455의 25 일대(2만8,805㎡)에는 최고 24층 아파트 9개동, 760세[대(전용면적 38~102㎡)가 들어선다. 이 중 130세대는 임대주택이다. 또 413세대는 전용 59㎡ 이하 소형으로 지어진다.단지 안에는 근린생활시설(상가) 1개동과 보육시설, 작은 도서관, 경로당이 마련된다. 조합은 도로와 공원 등 기반
미분양 주택이 10년래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주택시장에는 찬바람이 불고 있다. 대구와 부산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부동산 침체기 때와 비교해 나아진 게 없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지난달 2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4만5,573호로 전월(4만8,167호) 대비 2,594호가 줄어 8개월 연속 감소했다. 이는 지난 2004년 5월(4만5,164호) 이후 가장 적은 수량으로 지난해부터 기존 미분양이 꾸준하게 감소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국토부는 보고 있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전월(2만6,0
실투자 3,900만원으로 연 400만원 임대수익률로 계산해보면 10.2%냉장고 등 풀옵션 갖춘 전용 6평지하철2·7호선 더블역세권에 위치이번 호에서는 지난 2012년 2월 준공된 도시형 생활주택 8층 중 6층에 위치한 매물을 소개합니다. 내부는 냉장고나 세탁기, 에어컨 등이 갖춰진 풀옵션 매물로 2인 이상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6평 정도의 넓은 전용 면적을 확보하고 있어 주변에 4평 정도 원룸에 비해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건물입니다.먼저 하루 약 12만명 이상의 유동인구를 보이고 있는 건대입구역 상권과 화양동 먹자 상권의 확대
포스코건설(사장 황태현)이 30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37-1,2번지에 주택 문화관인 더샵 갤러리를 개관했다.이번에 새롭게 개관하는 더샵 갤러리는 연면적 5,292㎡에 지상2층, 3개동으로 건립됐다. 더샵 갤러리는 단순히 주택전시관으로의 기능을 넘어 지역 주민과 방문 고객이 함께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최대 아파트 10세대의 견본주택을 전시할 수 있는 분양관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이벤트홀, 전시홀, 컨퍼런스룸, 멤버십라운지 등이 갖춰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현대건설이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목동 힐스테이트’를 이달 중 일반분양한다. 신정4구역을 재개발하는 목동 힐스테이트는 지하2층, 지상12~22층 15개동에 전용면적 59~155㎡ 1,081가구로 구성된다. 일반분양하는 물량은 426가구다.목동 생활권에 자리 잡아 교육·편의시설 등 잘 갖춰진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5호선 신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강북 도심과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다. 문의 02-2061-0277
삼성물산이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342 일대 용산역전면3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용산’을 오는 5월 일반분양한다. 래미안 용산은 지하9~지상40층 2개동 트윈타워로 짓는 랜드마크로 건물 높이만 약 150m에 달한다.오피스텔은 전용면적 42~84㎡ 782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135~240㎡ 195가구(펜트하우스 5가구 포함) 등 총 977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오피스텔 597실과 공동주택 165가구 등 762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래미안 용산은 지하철 1호선과 중앙선 환승역인 용산역과 지하철 4호선 신용산
이수건설이 부산에서 첫 아파트를 분양한다. ‘시청역 브라운스톤 연제’가 그것으로 지난 11일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입주는 2016년 12월 예정이다.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 위치한 시청역 브라운스톤 연제는 환승역인 서면역 2코스, 연산역 1코스로 지하철 1, 2, 3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고, 물만골역 접근성도 뛰어나 더블역세권을 자랑한다. 평형구성은 인기 높은 중소형 59~85㎡이하로 구성돼 있으며, 총 7개동 521세대가 공급될 계획이다. 이마트가 바로 옆에 있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문의 02-590-6552
금호건설이 서울 성북구 돈암5구역을 재개발한 ‘길음역 금호어울림’ 아파트를 이달 말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4~지상23층 6개 동 총 490가구 규모다. 일반분양 물량은 59㎡ 57가구와 119㎡ 19가구 등 총 76가구다.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로 올해 11월 입주 예정이다.교통도 편리하다. 서울지하철 4호선 길음역이 단지에서 걸어서 5분거리다. 내부순환로 길음램프를 이용하면 서울 강북권 및 강남권 이동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사업지에 샘플하우스로 꾸며질 예정이다. 문의 1800-9780
SK건설이 부산 구서2구역을 재건축한 ‘구서 SK 뷰’ 아파트 28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구서 SK 뷰’는 입주민들의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확장 선택 시 전용면적 84㎡ 이상에서 판상형과 4베이를 적용한 게 특징이다. 전용 84㎡ 이상 가운데 판상형이면서 4베이 평면을 적용해 주거만족도를 높인 주택형은 84B형과 84D형, 100B형과 100C형, 114형 총 5개 주택형이다. 4베이란 전면 발코니 부분으로 방이 3개 접하고 거실이 1개 접하는 구조다. 4베이 구조는 3베이와 비교해 더 넓은 면적을 활용할 수 있으며, 주
강남대로는 약 140개의 노선버스와 지하철이 대부분 지나간다. 그 중에서도 이 논현동은 이용이 많기로 소문난 지하철 9호선과 앞으로 연장개통될 신분당선, 7호선 논현역으로 둘러 쌓여있는 강남의 요지로 많은 유동인구를 자랑한다. 또한 강남구는 대형오피스의 면적이 약 879㎡로 서울 전체의 약 17%에 달한다. 중대형과 소형오피스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는 만큼 많은 직장인들의 수요가 항상 존재하며, 공실없이 임대수익을 얻으며 자연스럽게 지가상승까지도 함께 기대할 수 있는 최고의 입지여건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또한 많은 개발계획이
현대산업개발이 내달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3구역을 재개발해 ‘무등산 아이파크’ 아파트 1,410가구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59∼117㎡ 12가지 주택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최고 35층 높이로 건설된다. 인근에 전남대 병원, 조선대 병원 등의 의료시설이 인접해 있고 남광주역과 제2순환도로, 대남대로 등이 인근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무등산 국립공원과 생태하천으로 거듭날 광주천을 앞·뒤로 끼고 있어 자연환경도 쾌적하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문의 062-234-0010
롯데건설이 서울 용두4구역을 재개발한 ‘용두 롯데캐슬 리치’ 잔여가구를 분양 중이다. 지하2~지상 20층 5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0㎡, 59㎡, 84㎡, 114㎡의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돼 있다. 총 311가구 중 50~84㎡는 분양이 마감됐고 현재 114㎡ 타입의 잔여가구를 분양중이다.용두 롯데캐슬 리치는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과 1?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내부순환도로 접근도 용이하다. 또 다양한 버스노선을 이용해 강남 뿐만 아니라 시외로의 진출 역시 편리해 뛰어난 교통편의
미래도시로 뜨고 있는 잠실의 중심에서 한강조망권까지 갖춘 ‘잠실푸르지오 월드마크’ 주상복합 아파트가 회사보유 일부 잔여세대에 대한 특별할인분양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일단 대치동이나 반포에 비해 가격에 대한 장점이 크다. 5년 만에 잠실에 공급되는 아파트로 최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에 비해 평당 500만원 이상 저렴한 2,100~2,400만원선에서 분양이 되고 있다.총 288세대의 아파트와 99세대의 오피스텔, 그리고 상가로 구성된 주상복합인 잠실푸르지오 월드마크는 최고 투자처가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현대건설이 오는 4월 서울 마곡지구에 ‘마곡 힐스테이트’ 31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마곡 힐스테이트’는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4-8번지 일대를 재건축해 지하 2층~지상 15층 8개동 규모로 짓는다. 전용면적 기준 △59㎡ 158가구 △84㎡ 393가구 △114㎡ 52가구 등 총 603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 중 △59㎡ 52가구 △84㎡ 236가구 △114㎡ 28가구 등 31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마곡 힐스테이트’는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지구로 평가 받고 있는 마곡지역에 위치한다. 마곡지구에는 LG사이언스파크·대우조선
코오롱글로벌이 서울 성북구 아리랑로 85 일대 ‘돈암 코오롱하늘채’ 아파트를 분양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16층의 10개동 규모다. 전체 629가구가 전용 59~113㎡로 이뤄졌다. 이 가운데 25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3.3㎡당 평균분양가는 1,300만원대로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다.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역과 우이~신설 간 경전철 아리랑고개역(가칭·2016년 개통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내부순환도로, 북악스카이웨이를 통해 강남과 도심업무지구로 가는 것도 편리하다. 2016년 12월 입주예정이며 모델하우스
대형 건설사가 내달 1만7,496가구를 분양한다. 한국주택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4월 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2개사 21개 사업장에서 전월(1만3,180가구)대비 32.7% 증가한 1만7,496가구를 공급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지역별로는 경기가 3,745가구로 가장 많고 △서울 3,700가구 △경남 2,910가구 △세종 2,170가구 △충남 1,496가구 △부산 1,214가구 △충북 825가구 △강원 700가구 △전북 382가구 △대구 354가구 등의 순이다.사업유형별로는 단순도급 6,895가구, 재개발·재건축 5,766가구
대림산업이 서울 마포구 용강동 91-1 일대 용강3구역을 재개발한 ‘e편한세상 마포3차’를 선착순 특별분양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2층, 지상11~21층의 9개동 규모다. 총 547가구가 전용 59~123㎡형으로 이뤄졌다.지금 계약하면 중도금 무이자 지원과 발코니 무상 확장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분양가는 전용 59㎡은 4억5,459만~4억8,481만원, 전용 84㎡는 6억1,142만~6억7,798만원, 전용 123㎡는 8억4,358만~9억4,931만원으로 책정됐다. 2015년 1월 입주 예정이다.문의 1899-3120
재개발 투자시 꼭 짚어봐야 할 체크포인트로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입지가 좋아야 합니다.그 중에서도 시세차익의 대표적인 상품인 재개발 구역 중에서 한남동은 아마도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고 볼 만한 매우 뛰어난 입지를 지닌 지역입니다. 또한 서울시 2030 도시기본계획상 강남, 영등포, 한양도성 등 3개의 핵심지역 딱 중간에 위치한 용산구 내에서 유일한 재정비촉진지구입니다. 이런 한남재정비촉진지구의 장점으로는 ① 서울의 중심, 한강의 중심에 위치하여 서울의 랜드마크 주거단지가 될 것이라는 점 ② 용산 민족공원의 수혜지역으